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 ‘2026 서종 북한강 노을빛 축제’ 성황리에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서종면이 지난 12일 문호리 북한강변에서 제4회 서종나루문화제 ‘2026 서종 북한강 노을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는 아름다운 북한강과 노을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서종면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자매결연 관계인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서도 허영진 동장과 김정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해 트롯장구 공연을 선보이며 끈끈한 교류를 이어갔다.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지역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개회식에 이어 펼쳐진 문화공연과 노을 이벤트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먹거리, 공예, 체험, 홍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양평청소년예술단, 양평소년소녀합창단, 서종연합합창단의 합창 공연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열려 기쁘다”며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을 다지고 서종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과 나용임 서종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서종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