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양서면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양서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정책설명회와 함께 박람회 양서면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성공적인 행사 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추진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양서면의 발전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전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며, 주요 군정 방향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교통, 의료, 복지, 산업 분야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및 연계 콘텐츠 개발, 국수 역세권 개발, 용늪 순환 친환경 나무 바닥 건설, 양서면 분리 추진, 두물머리 축제 추진 등 양서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점 사업들도 함께 발표했다.
이어진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단 발대식에서는 양서면 추진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추진단은 홍보, 교통, 청결, 봉사 등 4개 팀으로 구성되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서면은 앞으로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 및 단체,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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