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계양구서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민선9기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계양구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인천지역 군·구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11개 군·구청장과 남영희 인천광역시 균형발전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군·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과 군·구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개별 군·구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 현안에 대해 군·구 간 긴밀한 소통과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는 같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11개 군·구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동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군·구 간 공동 현안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구로, 민선9기 전반기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협의회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며 인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