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는 대화동 40-113번지 일원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5년 5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거쳐 2026년 8월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117억 700만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거점시설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다목적 강당,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선다. 이는 단순한 행정 기능 수행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찬술 구청장은 “안전하고 내실 있게 공사를 추진해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이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가로등 설치, 노후주택 집수리, 꿈그린도서관 조성 등 지역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거점시설 착공으로 도시재생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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