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착형 슈퍼비전과 힐링 아트로 실무 역량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공공 및 민간 분야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업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9월 10일과 11일, 흥선·호원권역과 송산·신곡권역으로 나누어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각각 진행됐다. 총 38명의 사례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설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이, 2부에서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아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슈퍼비전 세션에는 사례관리와 슈퍼비전 연구소 '브릿지'의 조현순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공과 민간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취합된 대표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법 및 실천 기술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힐링 아트 프로그램에서는 젠그리다 윤경 대표의 지도로 '키링 거울'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패턴을 따라 천천히 그림을 그리며 몰입하는 시간을 통해 잠시 업무를 잊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