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4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경증 환자의 응급실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일반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의원 4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연휴 시작에 앞서 구청장과 보건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은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약국 4개소를 직접 방문, 의료진을 격려하고 연휴 대비 응급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비롯해 서해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벼운 증상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주변의 문 여는 당직 병·의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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