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여주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들은 음악, 무용,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 1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지난 7월 열린 제22회 여주시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을 차지한 학생들이 도내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자리였다. 여주시는 이들의 꾸준한 노력과 재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서양음악 합창 중·고등부에서는 여흥중학교 합창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서양음악 합창 초등부에서 문장초·이포초 연합팀인 ‘이여로 합창단’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국음악 성악 부문 윤세종 학생과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 여주제일고등학교 관악부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한국무용 독무 초등부 박유주 △한국음악 성악 중·고등부 정윤상 △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지소윤 △대중문화 밴드 중등부 ‘두둥탁락밴드’ △대중문화 보컬 중등부 우승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별상 역시 △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최윤서 △대중문화 댄스 초등부 ‘소울키즈’ △한국음악 기악합주 중·고등부 연합취타대 △대중문화 댄스 중등부 ‘루체’가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무대에서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재능이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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