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오는 10월 21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비즈니스 실전 전략 세미나’의 마지막 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업계 관계자 등 AI와 기술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는 시가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인력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 시리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과 창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창업 및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진행된 1회차에서는 금융, 우주, 보안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트렌드와 기술 적용 노하우가 공유됐다. 2회차에서는 에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반 학습 혁신, 교육 콘텐츠 제작 사례, 그리고 교육 산업의 변화와 시장 진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AI 산업 분야를 소개받으며 새로운 기술과 창업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기술, 산업 AX, AI 거버넌스 등 최근 주목받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과 실전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강연에는 루마닉AI의 조정혜 대표, 퓨처워크랩의 박은규 대표, 컴플리 명인성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멀티모달 AI 활용 전략, 제조 현장의 AI 전환 사례, 그리고 AI 창업 및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제도적 측면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세 연사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2026 AI 창업 승부처’라는 주제 아래 AI 기술의 산업별 활용 가능성, 사업화 방향, 시장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기술을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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