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좋은 마켓’ 성료…사회적경제 판로에 활력 더해 (의정부시 제공)



[PEDIEN]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야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단기 기획전 ‘의좋은 마켓’이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의정부에 위치한 12개 기업을 포함해 총 23개 사회적경제 조직과 1개 로컬푸드 업체가 참여하여, 가공식품, 생활 잡화, 공예품,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은 환경, 돌봄·교육, 로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홍보존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며진 포토존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와 '행운마켓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는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행사 둘째 날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존과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