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5회 민락맥주축제’ 현장에서 지방세 납부 방식을 혁신할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제도’ 홍보에 나섰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자동으로 납부하는 새로운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제도는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으로 고지서를 수신하고, 지정한 계좌나 카드로 납부일에 세금이 자동 출금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납부 기한을 놓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이날 의정부시 세정과 직원들은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 신청 방법과 함께 파격적인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1매당 1천600원의 세액공제가 제공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현장 신청이 이어졌다.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 신청 시스템도 마련되어 즉석에서 제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는 시민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혁신적인 납세 서비스”라며 “세액공제 혜택까지 주어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한 납세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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