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가치를 높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주도시공사 여주종합운동장, 공공시설 인프라 활용‘실종아동 찾기’앞장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2026년 9월 14일부터 여주종합운동장 내 공공시설 안내판을 활용해 '실종아동 등 찾기 포스터'를 상시 게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종합운동장의 주요 출입구와 안내 게시판을 사회적 지원 플랫폼으로 개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실종아동 발생이라는 지역사회 현안에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여주종합운동장은 이미 실종아동 조기 경보 체계 예방 교육 및 모의 훈련이 진행되는 안전 관리 거점 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포스터 상시 게시를 통해 기존 대응 체계와 연계한 더욱 입체적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는 셈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포스터의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게시판 상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실종아동 찾기 사업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효성 있는 ESG 실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터 상시 노출을 통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 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