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케어안심주택’ 현장점검…운영 개시 준비 상황 살펴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병원 퇴원 후 임시 거처가 필요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노인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2개 호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9월 14일 케어안심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개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의정부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택 내부 시설과 집기 구비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그는 퇴원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케어안심주택 확보는 지난 9월 7일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 노인에게 최장 3개월간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케어안심주택이 노인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중요한 중간 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주거가 불안정한 퇴원 어르신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밝히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