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제8대 박혜련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새로운 장을 연다.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양주1동장 등 복지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박 센터장은 공직 생활 동안 사회복지 발전과 자원봉사센터의 기반 마련에 헌신해 왔다. 특히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센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 센터장은 취임식 대신 사비 100만원을 양주시에 기부하며 나눔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앞으로 센터는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 확대 △시민 욕구 반영 맞춤형·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지원체계 확대 △지역사회 연계 신규 나눔사업 발굴 등 네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박 센터장은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로 자원봉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박 센터장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따뜻한 나눔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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