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상망동 단운경로당에서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단운마을을 ‘영주 행복마을 26호’로 지정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행복마을 지정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 간의 소통과 참여를 증진시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즐거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영주 행복마을 26호’ 현판 제막식을 가지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면 평은2리를 24호, 이산면 두월1리를 25호로 지정한 데 이어 단운마을까지 26호로 지정하며 지역 곳곳의 공동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각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재능 나눔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운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재능을 나눠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