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지난 5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가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국예총 군포지회가 주관하고 군포시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별빛 아래, 와인 한 잔 음악 한 조각’이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클래식과 성악을 중심으로 한 야외 음악회는 안귀영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군포윈드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문경민, 에클레시아, 허성정 등의 출연진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45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잔디밭과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는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관객들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음악을 즐겼다.
시는 관람객들에게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과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큰 호평을 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많은 시민이 초막골 생태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장르의 지역 밀착형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