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준비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재무 교육 프로그램 '밸류업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자산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재무 지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자산관리 및 금융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후자산 구조 진단 및 의료비 대비 전략 △공적연금 이해와 최적화 방안 △은퇴자산 인출 전략 및 '월급 만들기' △효과적인 은퇴자산 배분 △디지털자산 활용과 증여·상속 절세 전략 등이다.
참여자들은 퇴직연금 및 연금계좌 활용법, 은퇴자산 인출 및 배분 전략 등을 배우며 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노후 재무 설계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구민 20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는 '중장년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은퇴 이후를 대비해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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