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더 쉽고 편리하게… 수원특례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온라인 기부 창구인 '고향사랑e음' 외에 추가적인 온라인 접수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잠재 기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부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특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기부금 모금 및 접수뿐만 아니라 답례품 등록 및 컨설팅, 맞춤형 광고 및 홍보 마케팅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수원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수원시 고향사랑기부는 이제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수원시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