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며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7일, 제2차 본회의에 앞서 박기범, 추선미, 윤혜선, 이정아, 이세미, 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 안건들이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철도·교통망 확충,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안과 건의안이 채택되어 시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 장애인 복지시설의 안전 및 인권 실태 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도 의결하며 제도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상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민생 현안과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핀 의미 있는 회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