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더스카이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부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공립 더스카이어린이집은 지난 3일, 바자회 수익금 212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남지연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대표 등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e편한세상덕정역더스카이아파트에서 진행된 바자회에서 마련되었다.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그리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스카이어린이집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11월에도 11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남지연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입주민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준 더스카이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