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진위면에서 지난 5일, 제23회 진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진위천유원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면민 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위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위해밀-i 모들소리 합창단의 공연과 진위고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이후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OX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들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병조 진위면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면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체육회가 앞장설 것임을 약속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제23회 진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살기 좋은 진위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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