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게이트볼협회 설성면분회가 주관한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남부권 설성면대회’가 지난 주말 설성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시 남부권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 간 친목 도모라는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치열했던 경기 끝에 율면이 1위를 차지했으며, 모가면이 2위, 장호원읍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지역 간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귀한 자리로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박병윤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설성면분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남부권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뿐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이 빛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천시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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