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월 4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높은 외국인 거주 비율을 고려해 기획됐다.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참여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아동들은 두 차례에 걸쳐 드림캐처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를 펼쳤다.
아이들은 서로 어울려 프로그램을 즐기며 다름이 아닌 '이웃'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