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26일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용인 시니어 아카데미’의 2026년 2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용인 시니어 아카데미’는 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아카데미에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학 수준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입학식에는 2학기 수강생 60명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에 이어 교육과정과 강좌 소개 등의 오리엔테이션도 이뤄졌다.
시니어아카데미는 학기제로 운영 중이다.
1학기 교육과정은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15주 동안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치료인 ‘미술로 여는 내일’△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up 인생up’ 2개의 강좌를 진행했다.
2학기 교육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높이는 ‘AI와 함께 다시 배우는 세상’△노년기 정서와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는 ‘시니어 감정코칭’ 2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명예대학 수료증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라며 “2학기에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습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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