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 출범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출범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 참여기업 관계자와 통합돌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의회 참여 기업에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사업방향 보고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에는 보건의료, 복지, 주거, 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19곳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맞춰 돌봄 활동을 펼친다.

또,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 취약계층 가구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용인 돌봐용’ 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9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회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사회적경제의 공익적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용인시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협의회’출범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협의회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