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구청 강당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힐링 토크쇼 진행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구청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체험 홍보부스와 홍보영상 상영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연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KBS 공채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하는 ‘양성평등 소통 힐링토크쇼’ 가 이어진다.

참여형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청 강당 일대에 마련되는 체험부스에는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은 구로구가족센터를 비롯해 (사)따뜻한마음,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참여한다.

양성평등 인식조사와 퀴즈·게임, 캠페인,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양성평등 캠페인과 양성평등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양성평등 캠페인, 양성평등 일상생활속 퀴즈, 성차별 언어바꾸기 및 체험부스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