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3일 밤꽃마을 뜨란채 관리사무소 2층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소규모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 40여명을 비롯해 심진숙 율천동장과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정식, 백남복 회원이 직접 준비한 음악 공연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정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직접 공연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율천동장은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된 것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율천동 어르신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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