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업발전 협력 강화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지역 농어업의 발전과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8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만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역할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소개하며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써온 공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충북 농어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공사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