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포지역 이웃 돌봄 힘 보탠다…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 출범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내포지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새로운 봉사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가 지난 21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에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결성식에는 새로 구성된 봉사회 회원 22명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봉사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는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내포전문봉사회의 활동은 앞으로 더욱 폭넓게 전개될 전망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은 물론,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긴급구호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애 초대 회장은 “이번 결성식은 내포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먼저 손 내미는 봉사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인도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는 이번 내포전문봉사회를 포함해 총 14개의 봉사회가 활발히 활동 중이며,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등 다방면에 걸쳐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포전문봉사회의 출범으로 예산군의 지역사회 봉사망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