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하반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지난 8월 20일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집 고쳐주기'와 '추석맞이 환경정비'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세부 일정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거 취약 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될 환경정비 활동은 면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용 새마을협의회장은 상반기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회원들의 땀방울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했다.

김원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부녀회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예정된 다양한 나눔 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봉산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청사 재건축 등 여러 현안 속에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