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폭염 등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11개 재난현장 자원봉사단체 실무책임자와 센터 직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자원봉사자 투입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 간 역할 조율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자원봉사자 안전 관리 대책 마련 등 현장의 실질적인 협조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폭염의 빈도 및 강도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도내 재난 현장 자원봉사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 상황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원단 설치 및 운영,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가동까지 자원봉사 현장 전반을 총괄 지휘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