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례맑은물순환센터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센터는 약 2070㎥의 하수처리수를 농지에 공급했다.
이번 지원은 경남지역의 용수 부족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고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센터는 동원된 소방차 72대와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급수차 236대에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장비 및 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차량에 용수 공급을 위한 펌프와 호스를 설치하고, 펌프 가동을 위한 이동식 제어반을 구축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차량으로의 용수 공급을 도왔다. 이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 완수에 대한 공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가뭄 피해, 수해 복구 등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시민 행복 실현'이라는 공사 경영 방침을 실천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