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가 창원마산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손잡고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 체력 측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센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으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력 측정은 체격 3종, 건강체력 4종, 운동체력 3종 등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김해삼성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23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매년 체계적인 데이터 누적 관리를 통해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려는 재단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날 측정된 결과는 개인별 서면 운동처방으로 제공되어, 향후 선수들의 동계·하계 훈련 및 기량 향상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호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문적인 체력 측정에 우리 시를 대표하는 야구 꿈나무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김해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해삼성초 김유겸 야구부 감독은 “2년 연속 축적된 과학적 체력 측정 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더욱 훌륭한 선수를 양성하고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부스포츠센터에 이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동일한 행사가 이어져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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