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추진 및 제7기 위원 위촉 (김천시 제공)



[PEDIEN]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에 책상과 의자 등 학습 가구를 지원하고 생필품 전달 및 맞춤형 복지 상담까지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자원 연계,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경순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만들어가는 핵심 기구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천시의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탤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