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주민자치회에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250여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도농 상생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면에서 정성껏 재배된 복숭아는 수확 시기에 맞춰 전달되었으며, 수색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산면 복숭아의 매력을 알렸다. 수산면과 수색동은 이번 복숭아 전달을 계기로 주민자치 분야의 상호 교류를 넘어 지역 특산품 홍보와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택수 수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인 수색동에 수산면의 대표 농산물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나경 수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추진한 주민자치위원회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수산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수산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수색동 주민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 간의 긍정적인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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