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아리너스 취약계층 물품 기탁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아리너스와 함께 1200만원 상당의 쌀과 어린이 영양제를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정근만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마련됐다. 아리너스 이정옥 대표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어린이 영양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전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근만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76년 창립된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헌혈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인, 전문직, 자영업자 등 다양한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