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제8회 선남면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19일 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농지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10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농지 취득과 관련된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정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및 역할 안내와 함께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4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신청자의 실제 영농 경력과 영농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농지 이용 목적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농지는 우리 지역 농업의 근간이 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위원들의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를 통해 농지 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선남면은 이번 농지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농지의 적정한 이용과 건전한 소유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