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국가하천인 평창강 구간의 주요 하천 시설물 3곳에 대한 대대적인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정비 대상에는 제방 비탈면 및 하상 수목 제거, 노후화된 수문 재설치, 제방도로 및 옹벽 단면 보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하천 기능 능력을 향상시키고 잠재적인 재해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국가하천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사전에 조치해 하천 시설물 이용에 문제가 없게 하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의 철저한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평창강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