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밤의 낭만을 수놓을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 달빛야시장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열리며,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원도심으로 유입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20개 내외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부스가 문화의 거리를 가득 채운다.
참여 업체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참여 업체를 우선 배려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특설 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주제곡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초청 공연과 신나는 전자음악 파티가 연이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2년 처음 선보인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수제맥주 달빛야시장 축제는 이제 원도심의 밤을 즐기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 펼쳐지는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먹거리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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