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도민·공무원 인공지능 테마제안 공모'에서 완주군이 공무원 제안 분야 7개 수상작 중 무려 3건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완주군이 추진하는 시책 발굴 역량과 독보적인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우수상은 구혁준 농업정책과 주무관의 '인공지능·드론 통합 관제 기반 스카이 파밍 구축' 제안과 이종훈 농촌지원과 지도사의 '농업인 단체 주도 인공지능 드론 자율방제단 운영' 제안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응수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피지컬 AI 활용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말로 하는 인터넷'을 제안하여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공모에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101건의 제안을 제출하며 행정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수상작들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농업, 주민 복지 등 실제 현장 행정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활용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 등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완주군이 산업 분야를 넘어 행정에서도 뛰어난 활용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직원들의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활용 정책 제안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정책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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