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사매면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한전MCS 남원지점 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전등을 편리한 리모컨 조작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영양음료를 전달하는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한전MCS 남원지점과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가 사매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낡은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직접 교체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리모컨 LED 전등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스위치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 야간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과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음료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 정겨운 시간을 나눴다. 밝고 효율적인 LED 조명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전망이다.

정호성 한전MCS 남원지점장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전MCS 남원지점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리모컨 LED 전등 설치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MCS 남원지점은 이처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