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진안군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최근 진안경찰서와 진안소방서를 잇따라 방문,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 기간 중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관리와 주요 행사장 질서 유지,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구급 지원,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4일에는 공설운동장 일대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대비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연락체계와 협조 체계 강화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진안군은 그동안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기관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전북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라며 “무엇보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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