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새마을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이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격주로 총 25회에 걸쳐 밑반찬과 제철 과일, 특식을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9개 읍·면 204개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환경까지 세심하게 점검한다.
특히, 단순한 밑반찬 전달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통합 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새마을지도자영덕군부녀회 정영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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