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광양시가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시상식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오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양시는 청년 정책을 시정의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자산금융, 문화, 복지, 교육 등 6대 분야에 걸쳐 총 1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사회 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산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청년 관련 예산은 2023년 623억원에서 2024년 659억원, 2025년에는 716억원으로 꾸준히 증액되며 청년 지원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 맞춤형 청년 취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지역 산업 연계 일자리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 이자 및 주거비 지원을 통한 주거 안정 도모,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으로 정책 참여 확대, 청년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있다.
또한, 광양시는 청년 정책 참여의 기반을 넓히는 데도 힘쓰고 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청년서포터즈 '유스크루' 등 다양한 참여 기구를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소통대상, 정책대상에 이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삶 전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광양에서 일하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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