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2026년 발생 가능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즉각적인 실내 인원의 지하 대피 훈련과 더불어 차량 통제 및 긴급 차량 길 터주기 훈련으로 이어졌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군청 및 창의문센터 등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게 인원이 대피했으며, 군청 앞 삼거리에서 LG전자 회전교차로까지 차량 이동 통제가 이루어졌다. 이와 동시에 긴급 차량이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훈련도 병행됐다.

이번 민방위 훈련의 핵심 목적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정부와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보 의식을 고취하며 국가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