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면,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신설 ‘셔플댄스’ 인기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상남면에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셔플댄스를 비롯해 통기타, 도자기, 퀼트, 매듭공예, 풍물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다채로운 취미와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개설 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던 셔플댄스 강좌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스텝을 배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셔플댄스 첫 수업에는 3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지도에 따라 동작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상남면은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