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의회가 자치입법 및 법률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 최민수 박사를 입법·법률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고문변호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박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5년간 의회의 법률 자문을 담당한다.
최 박사는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쟁점 입법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 및 의사 운영 관련 현안 검토, 시의회 관련 소송 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창수 의장은 최 박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성실히 자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상주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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