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07년 6월 13일 처음 맺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1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년간 이어온 두터운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20년 동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재해 발생 시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이러한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양 지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나운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다이어트 댄스팀의 축하무대로 시작했으며, 20년간의 교류 성과 공유,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백만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는 신뢰를 쌓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두 지역이 더욱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윤희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20주년 교류행사를 통해 두 지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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