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북면, ‘제4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 성료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 계북면에서 열린 '제4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가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계북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계북면의 자랑인 토마토와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관광객을 포함한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계북면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준비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토마토와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매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수박화채 무료 시식 코너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DIY 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기두 계북면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를 계북면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인선 계북면장은 “이번 축제가 계북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계북면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