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교육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이번 공시는 2025년 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지표들을 상세히 담았다.
결산 결과, 충남교육청의 세입액은 5조 4603억원, 세출액은 5조 19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재정 건전성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가 전년 대비 8.8%p 상승한 89.5%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재정자주도 상승은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재원으로 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통합재정수지는 2024년 4981억원의 적자에서 2025년 555억원의 흑자로 전환하며 재정 상태가 크게 개선됐다. 통합 부채는 55억원 감소한 746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 총계는 3219억원 증가한 7조 792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재무 상태 개선은 충남교육청의 안정적인 재정 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용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통해 교육재정 운용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교육 재원을 학생과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교육재정 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교육 발전에 힘쓸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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