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만덕동, 자생단체장·지역구 의원 소통 간담회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만덕동이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2일, 만덕동 자생단체장들과 지역구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만덕동 주요사업 추진현황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현황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건의사업 등 지역 내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생단체와 지역구 의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굉 자생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구 의원들과 직접 만나 주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자생단체, 지역구 의원, 그리고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